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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마땅한 반찬이 없어서 도시락을 안 싸왔다.
오랜만에 연주네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왔다.
점심밥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점심도 부담스럽다.
그래도 연주네 식당은 덜 부담스럽다🙏
아니! 이런 착한 식당도 없다🫶🏻
매뉴판을 보니,
백반 8,000원이다.
나는 연주네 식당에 오면,
백반만 거의 먹었다👍
몇달만에 와서 그런지 더 가게가 정겹다.
겨울내 밖으로 나오기 싫어서 점심은 간단히 도시락으로 먹었었다.
추워지기 전에는 거의 연주네식당 와서 먹었는데~^^

짜좐🙈
백반이 뚝딱!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고~
커피한잔❤️
그림이 넘 귀요워서 촬칵📸
오늘도 아침10분 책읽고 한문장 적기완료했다👏
나 자신 칭찬한다.
이제 다 읽어가는 책[역사의 역사]!
하루도 잘 마무리해 본다🫶🏻
나의 오늘 하루 역사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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