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삼성병원 #코라나19간호사확진 #박원순서울시장 #코로나19극복 #코로나19의료진존경1 서울삼성병원 간호사 4명 코로나19 확진 우리나라에서 빅5라 불리는 대형병원 중 하나인 '서울삼성병원'에서 의료진 중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호사 1명이 먼저 감염되고 이후 접촉한 3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처음 확진을 받은 간호사는 이태원에 방문한 적이 없으며, 이태원에 다녀온 지인과도 접촉한적이 없다고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제 오후 5시께 삼성서울병원 측으로부터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됐다는 보고를 받았고 추가 검사 결과 3명이 추가확진됐다. 모두 함께 근무한 간호사들이며,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 했다. 또한 "수술에 함께 참여했거나 식사 등 접촉한 의료인 262명, 환자 15명 등 접촉자 277명 중 26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병원은 본관 3층.. 2020.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