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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자격증_의사소통_치매문제

by nursekang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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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어떤 일이든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 져야 대상자를 이해하는 마음이 크고, 요양을 하는데 더 어려움이 없이 서로 소통하면서 더 나은 삶을 서로 살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상자와  동료와의 관계에서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매 대상자를 위한 문제도 같이 보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의사소통/치매 문제

 

1.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치매대상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투명한 유리 접시에 음식을 담아 준다

식전에 사탕을 제공하여 식욕을 돋운다

무게감이 있는 숟가락을 사용하게 한다

소금이나 간장은 식탁 위에 두고 사용하게 한다

식사 시간에 졸려 하더라도 제시간에 먹게 한다

 

:3

→ 색깔있는 플라스틱 사발에 음식을 제공한다, 사탕이나 딱딱한 음식은 목에 걸릴 수 있어서 위험하다. 치매대상자는 스스로 소금이나 간장을 조절할 수 없어서 식탁위에 두지 않는다. 식사 시간에 졸려하면 식사를 하지 않는다. 음식을 잘 못 삼켜서 질식할 위험이 높다. 

 

2. 최근에 시설에 입소한 치매대상자가 자신의 방을 청소하겠다고 할 때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진공청소기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방 청소는 담당 직원이 한다고 설명한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청소하게 한다.

당분간 침상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말한다.

청소는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하지 말라고 한다.

 

:3

→ 치매대상자나 타인에게 위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면 둔다.

 

3. 시설 치매대상자를 위해 화장실의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화장실 복도에 화분을 둔다.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화장실표시를 한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화장실 안에 잠금장치를 만든다.

화장실 안에 신고 벗기 편하게 넉넉한 운동화를 놓는다.

세면대 위에 큰 거울을 설치하여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2

→치매대상자는 인지기능장애로 인해서 화장실과 방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화장실을 표시한다.

화장실 복도에 화분은 치워줘야한다. 걸려서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걸려서 넘어지지 않도록 치워준다. 화장실 안에 잠금창치가 있으면 대상자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즉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가 없어서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에 잠금장치가 있으면 안된다. 화장실에는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은 놓는다. 큰 거울은 치매대상자에게는 위험하게 받아 들여서 거울을 깰 수 있다. 

 

4. 방금 식사한 것을 잊어버리고 계속 음식을 요구하는 치매대상자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요구할 때마다 음식을 제공한다.

먹고 난 식기를 보이는 곳에 그대로 둔다.

음식을 큰 그릇에 담아 한 번에 많이 준다.

치매 증상이므로 개의치 않고 용무를 본다.

함께 식사한 다른 대상자로부터 확인을 받게 한다.

 

:2

→치매대상자는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먹고 난 식기를 보이는 곳에 그대로 두어서 식사를 했다는 것을 알도록 한다. 식사 후 달력에 식사한 후 표시하도록 한다.

 

5. 낮에 집 안의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배회하고 있는 치매대상자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창문을 활짝 열어 둔다.

라디오를 크게 틀어 놓는다.

커튼을 새것으로 바꿔 준다.

복잡한 일거리를 제공해 준다.

먹고 싶은 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5

→치매대상자가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배회할 때는 대상자가 어떤 것을 원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6. 치매대상자가 아무도 없는 창밖을 보면서 우리아들 왔네! 엄마가 금방 나갈게.”라고 할 때 대처방법으로 옳은 것은?

밖에는 아무도 없어요.”라며 커튼을 친다.

아들이 보고 싶군요.”라며 손을 잡아 준다.

밖에 사람이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라고 말한다.

기력이 없으셔서 헛것이 보이는 거예요.”라며 간식을 준다.

아들은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라며 하던 일을 계속한다.

 

:2

 

7. 다음 상황에서 요양보호사가 적절하게 반응한 것은?

대 상 자: 어제 우리 딸이 용돈을 주고 갔는데
누가 훔쳐 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
요양보호사: ( )

딸이 준 용돈이 얼마예요?”

제가 금고에 잘 보관해 놨어요.”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 또 그러시네요.”

잃어버려서 속상하시겠네요. 같이 찾아봐요.”

딸이 용돈을 준 게 아니라 과일을 사 왔지요.”

 

: 4

→공감

8. 시설 치매대상자가 자신의 집으로 가겠다며 소란을 피울 때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혼자서는 집에 못 가시잖아요.”

저기 앉아서 텔레비전 보세요.”

집에 가도 이제 아무도 없어요.”

어르신이 나가시면 제가 원장님께 혼나요.”

아들이 모시러 올 때까지 우리 퍼즐 맞춰요.”

 

: 5

→공감해 주고, 전환한다.

9. 기저귀를 차고 있는 치매대상자가 기저귀 안으로 손을 자주 넣어 성기에 상처를 낼 때 대처방법으로 옳은 것은?

손톱을 짧게 깎아 준다.

부끄러운 행동임을 지적한다.

하의를 벗겨 시원하게 해 준다.

상하의가 붙은 옷으로 갈아입힌다.

계속하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말한다.

 

:1

→신체적인 손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10. 치매대상자의 지남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적절한 것은?

달력 만들기

악기 연주하기

선 따라 그리기

물건값 계산하기

좋아하는 음식 말하기

 

:1

→지남력:시간,장소,사람

 

11. 대상자의 말을 경청하며 의사소통하는 것을 방해하는 태도는?

듣고 싶지 않은 말을 걸러 낸다.

단어 이외에 표정에도 신경을 쓴다.

의견이 다르더라도 일단 수용한다.

논쟁 시 대상자의 주장을 먼저 들어 준다.

대상자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1

→ 경청

12. 재가대상자가 식사를 한 후 다음과 같이 말할 때 요양보호사의 공감적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대 상 자: 지난번 요양보호사의 반찬은 내 입맛에
딱 맞았는데.
요양보호사: ( )

그렇게 말씀하시니 기분 나빠요.”

그럼 그 요양보호사로 바꾸어 드릴게요.”

이젠 제가 담당이니 그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이전 요양보호사가 손맛이 있었나 봐요. 저도 노력할게요.”

다른 어르신은 제가 만든 반찬이 맛있다고 하시던데요.”

 

:4

 

13. 대상자가 며느리 험담을 늘어놓을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방법으로 옳은 것은?

다른 주제로 바꾸어 말한다.

가족에 대한 험담은 점잖지 않다고 말한다.

며느리의 잘못을 아들에게 전달한다고 말한다.

맞장구를 치며 대상자의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준다.

 

: 5

→경청

14. 시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얼굴 표정을 사용하여 대화한다.

지시대명사를 사용하여 대화한다.

대상자와 반걸음 떨어진 뒤에서 이야기한다.

요양보호사 중심으로 상하좌우 방향을 설명한다.

신체 접촉을 하기 전에 먼저 말을 건네어 알게한다.

 

: 5

 

15.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대상자는?

실물, 그림판, 문자판을 이용한다.
몸짓, 손짓을 이용하고 대상자의 말하는 속도에
맞추어 이야기한다.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짧은 문장으로
천천히 이야기한다.

 

행동장애

시각장애

이해력장애

지남력장애

공간지각력장애

 

: 3

 

16. 치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시공간을 파악하는 능력은 정상이다.

뇌의 정상적인 노화 현상이다.

혈관성 치매 비율이 가장 높다.

근래의 일보다 먼 과거의 일을 잘 기억해 내지 못한다.

운동기능은 정상인데 운동활동수행능력이 손상되는 실행증이 나타난다.

 

:5

 

17. 치매대상자가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 때 대처방법은?

구석진 곳을 찾아다닌다.
서성이면서 안절부절못한다.
사람들 앞에서 바지를 벗으려고 한다.

 

옷을 갈아입힌다.

기저귀를 채워 준다.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퍼즐놀이를 같이 한다.

좋아하는 간식을 제공한다.

 

: 3

→ 비언어적 행동을 알아차리고 신체적 불편함을 도와주어야 한다. 

 

18. 치매대상자가 요양보호사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적으로 질문할 때 적절한 반응은?

 

대 상 자: 아가씨, 누구세요? ? 누구냐고?
요양보호사: ( )

누구긴요. 어머니 딸이잖아요.”

매일 보는 사람이니 잘 기억해 보세요.”

기억력이 계속 나빠지시니 걱정되네요.”

자꾸 물어보시니 매번 답하기 힘드네요.”

어르신을 도와드리러 온 요양보호사예요.”

 

:5

→인지기능을 위해서 현실을 알려주도록 한다. 지남력을 인지시켜준다.

 

19. 수저 사용이 어려운 치매대상자의 식사를 돕는방법으로 옳은 것은?

음식을 갈아 빨대로 먹게 한다.

수저를 사용해서 스스로 먹게 한다.

식사를 마칠 때까지 먹여 준다.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경관을 통해 영양액을 제공한다.

 

: 4

→ 수저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 이므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준다.

 

20. 최근에 입소한 치매대상자가 23일간 밤에 잠을 못 이룰 때 대처방법은?

시설 규칙에 대해 설명한다.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누구에게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취침 전에 시원한 옥수수차를 충분히 마시게 한다.

침대에 눕게 한 후에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5

 

21. 치매대상자가 딸 집으로 가겠다며 현관문 앞에서 초조하게 배회할 때 대처방법은?

함께 가자며 데리고 나가 산책한다.

창문을 열어 바람을 쏘이게 한다.

박수를 치며 따라오라고 한다.

배회를 멈출 때까지 기다린다.

현관문 앞에 장애물을 설치한다.

 

:1

 

 

22.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처방법은?

시설 치매대상자가 사무실로 뛰어 들어와 누군가
나를 잡으러 왔어.라며 책상 밑으로 숨는다.

 

무슨 사건인지 이야기하게 한다.

잡으러 온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본다.

책상 밑은 위험하다고 차분히 설명한다.

시설에는 아무도 못 들어온다고 말한다.

이제 가고 없다며 안심시키고 같이 있어 준다.

 

 

:5

 

23. 시설 치매대상자가 나는 장군이다! 나를 따르라!” 라고 소리를 지르며, 따라오지 않는 다른 대상자에게

화를 낼 때 대처방법은?

장군같이 멋있다고 칭찬해 준다.

행동이 잦아들 때까지 자리를 피한다.

모든 대상자들을 군대놀이에 참여시킨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자며 텔레비전을 틀어 준다.

다른 대상자들이 장군인 줄 몰라서 그러니 참으라고

한다.

 

:4

 

24. 치매대상자가 해 질 녘이 되면 불안해하며 서성 거릴 때 대처방법은?

다른 방으로 옮겨 준다.

익숙한 노래를 들려준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한다.

복잡한 일거리를 제공한다.

조명을 어둡게 하여 마음을 안정시킨다.

 

:2

→ 치매대상자는 익숙한 것과 좋아하는 것에 불안감이 덜 하다.

 

25. 치매대상자를 위한 인지자극훈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족의 수발 부담을 증가시킨다.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약물요법에 해당된다.

맨손체조 하기는 지남력을 향상하는 활동이다.

인지자극훈련 대상자는 혼자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인지기능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있는 숙련된 요양보호사가 담당한다.

 

:5

 

26. 동료 요양보호사가 반복적으로 사적인 부탁을 할 때 -전달법으로 반응한 것은?

이번에는 다른 분에게 부탁하는 게 좋겠어요.”

그건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게 이런 부탁을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많이 바쁘시군요. 제가 해 드릴 테니 걱정하지마세요.”

계속 부탁을 하시면 제 생활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돼요. 사적인 부탁은 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5

 

27.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보다 눈높이를 낮게 한다.

호칭할 때에는 대상자의 성명을 부른다.

요양보호사가 알고 있는 전문 용어로 표현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즉시 지적해 준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요양보호사의 소속은 비밀로

한다.

 

 

:2

 

28.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대상자는?

 

신체 접촉을 하기보다 말을 먼저 건넨다.
사물의 위치를 시계방향으로 설명한다.
대상자가 읽고 싶어 하는 것을 읽어 준다.

청각장애 대상자

언어장애 대상자

시각장애 대상자

이해력장애 대상자

판단력장애 대상자

 

:3

 

29. 주의력결핍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모든 물품에 이름표를 붙인다.

단순한 활동을 먼저 제시한다.

장소, 사람을 자주 인식시킨다.

새로운 사물을 주제로 대화한다.

요양보호사의 입을 계속 보게 한다.

 

: 2

 

 

30. 시설에서 지남력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새로운 환경에 노출시켜 자극을 준다.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을 기억하게 한다.

다른 대상자가 한 가족임을 인식시킨다.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불러 준다.

가족을 자주 방문하게 하여 시설을 집으로 알게

한다.

 

:2

 

 

 

 

31. 치매대상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음식의 온도를 직접 확인하게 한다.

그릇의 크기를 달리하여 식사량을 조절한다.

식탁에 먼저 앉힌 다음에 음식물을 차려 준다.

식사 중에 좋아하는 가요 프로그램을 보여 준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내어놓아 선택해서 먹게 한다.

:2

 

32. 치매대상자의 일상생활이 안전하도록 돕는 방법

으로 옳은 것은?

침대는 벽에 붙여 놓는다.

방을 화려하고 다양하게 꾸민다.

1층보다는 2층에 방을 배정한다.

냉장고에 과일 모양의 자석을 붙여 놓는다.

현관 앞에 이동이 가능한 매트를 깔아 놓는다.

 

:1

 

33. 시설 치매대상자가 요양보호사를 따라다니며

다음과 같이 반복적으로 질문할 때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대 상 자: 내가 집에 갈 날이 얼마나 남았어?
요양보호사: ( )

 

어르신은 며칠 남은 것 같으세요?”

저와 달력을 보면서 확인해 봐요.”

어제도 알려 드렸는데아무튼 한참 멀었어요.”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여기에 계속 계실 거예요.”

저는 어르신과 같이 있고 싶은데 집에 가고

싶으시군요.”

 

:2

 

34. 방금 식사를 마친 치매대상자가 또 밥을 달라고

할 때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과식하면 건강에 해로워요.”

방금 드셨잖아요. 무슨 말씀이세요?”

요즘 들어 더 자주 깜박깜박하시네요.”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밥 대신 바나나, 뻥튀기, 떡 중에서 무엇을 드릴까요?”

 

:4

 

35. 치매대상자가 밤에 누웠다 일어났다 하며 잠을 못 이룰 때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침실의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따뜻한 녹차를 제공한다.

조명을 밝게 해 준다.

산책을 원하면 다녀오게 한다.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게 한다.

 

:1

 

36.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치매대상자가 갑자기 일어나서

안절부절못하며 배회할 때 대처방법은?

신체적 욕구가 있는지 확인한다.

커튼을 쳐서 실내를 어둡게 한다.

그대로 놔둔 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용한 방으로 데려가 혼자 있게 한다.

프로그램에 집중하라고 권유한다.

 

: 1

 

 

37.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요양보호사의 대처방법은?

시설 치매대상자가 갑자기 방에서 뛰어나오며
엄마, 어디에 있어?라며 허공에 손짓을 한다.

 

엄마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물어본다.

엄마는 오래전에 돌아가셨다고 말해 준다.

지금은 저녁이니 내일 찾으러 가라고 말한다.

낮에 사 온 사과가 맛있는지 먹어 보자고 한다.

병세가 심해서 헛것이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4

 

38. 시설 치매대상자가 텔레비전 소리만 나면 큰 소리로

욕을 할 때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이러시면 모두가 어르신을 싫어해요.”

귀마개가 필요하시군요. 별도로 사다 드릴게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 예의를 지켜 주세요.”

어르신이 좋아하는 화분에 꽃이 말랐네요. 물 주러

가요.”

모두들 신나 하는 트로트가 나오고 있으니 어르신께서 참으세요.”

 

: 4

 

39. 시설 치매대상자가 거실에 나와 자위행위를 할 때

대처방법은?

거실에 있는 대상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다.

멈추지 않으면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간다고 한다.

수치심을 주어 행동을 멈추게 한다.

자위행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상하의가 붙은 옷으로 갈아입힌다.

 

:2

 

40. 치매대상자가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때 향상될 수 있는 인지능력은?

순발력

계산력

지남력

통제력

지구력

 

:3

 

41.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요양보호사의 공감 반응

으로 적절한 것은?

대 상 자: 맨날 밥 먹어라, 양치질해라, 옷 갈아
입어라정말 귀찮아 죽겠네.
요양보호사: ( )

 

일일이 간섭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하셨군요.”

귀찮다고 하시니 제가 다 해 드릴게요.”

깨끗하게 지내시라고 챙겨 드리는 거예요.”

사실은 저도 이렇게까지 챙기기 힘들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서운하네요.”

 

:1

 

 

42. 재가대상자가 업무 시간 이외의 시간에 자주 전화를 하여 푸념을 할 때, ‘-전달법으로 반응한 것은?

저한테 자꾸 전화하시는 것을 보니 많이 외로우신가 보군요.”

저보다 자녀분들과 이야기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꾸 전화하시니 제가 찾아봬도 되는지 센터장님

에게 물어보고 갈게요.”

요새 스트레스가 많으신가 봐요. 제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일이라면 좋을 텐데.”

업무 시간 외에 전화하시니 제 일을 못 해서

힘이 드네요. 업무 시간에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5

 

43. 노인성 난청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 옆에서 크게 말한다.

입을 작게 벌려 조용하게 말한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주제를 바꾸어 말한다.

보청기에 입을 가까이 대고 또박또박 말한다.

몸짓, 얼굴 표정까지 사용하여 의미를 전달한다.

 

:5

 

44.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대상자는?

실물, 그림판, 문자판을 이용한다.
눈을 깜빡이거나 고개를 끄덕여 의사를 표현하게
한다.
말로 잘 표현했을 때 칭찬해 준다.

 

시각장애 대상자

언어장애 대상자

보행장애 대상자

지남력장애 대상자

주의력결핍장애 대상자

 

:2

 

45. 치매대상자가 김치전을 부치겠다고 고집을 부릴 때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왜 갑자기 김치전이 생각나셨나요?”

부침가루를 사러 함께 가게에 가요.”

그러시면 제가 센터장님한테 혼나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한번 해 보세요.”

김치전이 생각나시는 것을 보니 오늘 비가 오려나

봐요.”

 

:2

 

46. 치매대상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와 함께 생선 가시를 바른다.

투명한 유리 접시에 음식을 담아 준다.

의치가 느슨하면 의치를 빼고 식사하게 한다.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식사하게 한다.

식탁 위에 소금을 놔두고 간을 스스로 맞추게 한다.

 

:3

 

47. 시설 치매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기본

원칙으로 옳은 것은?

주변 환경을 수시로 바꾸어 활력을 준다.

습관적으로 해 오던 일은 스스로 하게 한다.

치매 증상이 호전되면 약물 용량을 줄여 준다.

사소한 것이라도 요양보호사가 전적으로 돕는다.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2

 

48. 재가 치매대상자가 신발장 안에 있는 신발을 모두

꺼내어 거실로 던지는 행동을 반복할 때 요양보호사의

적절한 반응은?

어떤 신발을 찾으시는 거예요?”

신발을 거실에 던지시니 제가 힘이 드네요!”

신발을 꺼낸 김에 안 신는 신발은 버릴게요.”

다 꺼내신 다음에는 다시 신발장에 넣어 주세요.”

이 신발이 가장 예쁘네요. 이거 신고 함께 산책

가요.”

 

: 5

 

49. 치매대상자가 방금 식사한 것을 잊어버리고 계속

음식을 달라고 할 때 대처방법은?

과식을 하면 건강에 해롭다고 설명한다.

배가 고픈지, 먹고 싶은 간식이 있는지 물어본다.

함께 식사한 다른 대상자로부터 확인을 받게 한다.

식사 준비를 위해 상추를 따러 함께 나가자고

한다.

계속 음식을 달라고 하면 식사 제공을 중단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4

 

50. 초저녁에 잠이 들었다 깬 치매대상자가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고 힘들어할 때 대처방법은?

텔레비전을 보게 한다.

콩고르기를 하게 한다.

근력운동을 하게 한다.

적정 실내 온도로 조절해 준다.

내일 낮잠을 자면 된다고 말해 준다.

 

:4

 

51. 낮 동안에 거실에서 배회하는 치매대상자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배변할 때까지 변기에 앉혀 둔다.

실과 바늘을 주고 옷에 단추를 달게 한다.

현관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한다.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간식을 제공한다.

소파에 앉아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5

 

52.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요양보호사의 적절한 반응은?

 

치매대상자: 나 빼고 너희들끼리 소고기 구워
먹었지? 나도 얼른 구워 줘!
요양보호사: ( )

 

어디서 소고기 굽는 냄새가 나요?

조금 전에 돼지고기를 함께 먹었잖아요.

소고기가 드시고 싶군요. 같이 사러 가요.

어르신은 치아가 안 좋아서 고기를 못 드시잖아요.

무슨 말씀이세요? 아무도 소고기를 먹지 않았어요.

 

:3

 

53. 치매대상자가 갑자기 흥분하며 요양보호사에게

욕설을 할 때 대처방법은?

흥분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입을 손으로 막아 욕설을 멈추게 한다.

행동이 멈출 때까지 그 자리를 피한다.

큰 소리로 그런 행동을 그만두라고 한다.

화가 난 것을 이해한다고 말하며 진정시킨다.

 

: 5

 

54. 시설 치매대상자가 해 질 무렵이 되면 손가방을

들고 아들 집으로 가겠다고 할 때 대처방법은?

들고 있는 손가방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운다.

침실 조명을 어둡게 하여 잠을 청하게 한다.

좋아하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러 가자고 한다.

아들이 출장을 가서 집에 아무도 없다고 말한다.

지금은 늦었으니 내일 아들을 만나러 가자고 한다.

 

:3

 

55. 시설 치매대상자가 담당 요양보호사를 애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할 때 대처방법은?

담당 요양보호사가 다른 대상자를 돌볼 때마다
방해한다.
담당 요양보호사가 지나갈 때 신체 접촉을 한다.

 

가족에게 알려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말한다.

성희롱으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한다고 말한다.

멈추지 않으면 담당 요양보호사의 변경을 요청

하겠다고 경고한다.

애인이 아니라 어르신을 돌보는 전문가라고 권위적

으로 말한다.

치매대상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이해하고

모르는 척한다.

 

:3

 

56.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요양보호사의 공감반응으로

적절한 것은?

대 상 자: 우리 영감 기일도 다가오고
요 며칠 잠을 설치고 있어.
영감이 늘 내 잠자리를 살펴 주었는데.
요양보호사: ( )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괜찮아져요.

할아버지 기일은 가족 중에 누가 챙기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대신 잠자리를 봐 드릴까요?

할아버지가 자상한 분이셔서 더 그리우신가 봐요.

할아버지는 어르신이 식사를 잘 하셔야 좋아하세요.

 

: 4

 

 

57.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대상자보다 눈높이를 낮추고 이야기한다.

팔짱을 끼고 머리를 끄덕이며 이야기한다.

대상자보다 반걸음 뒤에서 이야기한다.

시선을 한곳에 고정하지 않고 적절하게 움직여

가며 이야기한다.

요양보호사를 중심으로 좌우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야기한다.

 

:4

 

58.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의사소통해야 하는 대상자는?

어깨를 두드려 신호를 주어 이야기가 시작됨을
알린다.
밝은 방에서 입 모양을 보며 이야기한다.
몸짓, 얼굴 표정으로 의미 전달을 돕는다.

 

시각장애 대상자

지남력장애 대상자

판단력장애 대상자

노인성난청 대상자

언어장애 대상자

 

:4

 

59. 이해력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으로 옳은 것은?

짧은 문장으로 천천히 이야기한다.

화제를 자주 바꾸어 가며 이야기한다.

친근감을 주기 위해 별명을 사용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직설적으로 전달한다.

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하는 단어를 사용한다.

 

: 1

 

60. 주의력결핍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으로 옳은 것은?

다양한 환경적 자극을 준다.

요양보호사의 입을 계속 보게 한다.

대화의 주제를 단계적으로 간단히 이야기한다.

새로운 사물에 대해 추상적으로 이야기한다.

목표에 맞는 복합적인 활동을 제시한다.

 

 

:3

 

61. 치매대상자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식탁에 앉아서 같이 생선가시를 제거한다.

사용하기 편하도록 가벼운 숟가락을 준비한다.

음식을 거부할 때에는 갈아서 한꺼번에 먹인다.

평소에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식사하게 한다.

의치가 느슨하면 의치를 빼고 식사하게 한다.

 

:5

 

62. 치매대상자가 누워만 있으려고 할 때 대처방법은?

대상자가 원하는 대로 누워 있게 한다.

누워만 있으려고 하는 이유를 물어본다.

게으른 습관은 건강을 해친다고 설명한다.

대상자가 좋아하는 화분에 물을 주게 한다.

주기적으로 환경을 바꾸어 기분을 전환해 준다.

 

: 4

 

63. 치매대상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방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침대 밑 방바닥에 두꺼운 요를 깔아 둔다.

큰 유리창을 투명하게 하여 밖이 잘 보이게 한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방 안에 잠금장치를 설치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으로 배정한다.

방 안이 따뜻하도록 대상자 옆에 난로를 켜 둔다.

 

:1

 

64. 시설 치매대상자가 쓰레기를 모아 서랍에 감추는

행동을 반복할 때 대처방법은?

행동이 멈출 때까지 기다린다.

쓰레기는 비위생적이라고 설명한다.

쓰레기봉투를 사러 가자며 함께 나간다.

쓰레기를 모아서 어디에 쓰려는지 물어본다.

다른 대상자 앞에서 서랍을 열어 보이며 행동을

지적한다.

 

:3

 

65. 치매대상자가 비누를 입에 넣으려고 할 때 대처

방법은?

비누를 쥔 손을 쳐서 뺏는다.

무슨 맛이 날 것 같은지 물어본다.

대상자가 좋아하는 호빵을 주면서 비누와 바꾼다.

비누라고 설명하며 냄새를 맡아 보게 한다.

음식물인지 아닌지 잘 구분해 보라고 말한다.

 

: 3

 

66. 시설 치매대상자가 밤낮이 바뀌어 낮 시간에 졸고

있을 때 대처방법은?

말을 걸어 자극을 준다.

따뜻한 우유를 제공한다.

낮잠을 충분히 자게 한다.

주위의 소음을 최대한 줄인다.

수면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한다.

 

: 1

 

67. 치매대상자가 딸이 오기로 했다며 밖으로 나가려고

문 앞에서 서성거릴 때 대처방법은?

딸은 오늘 못 와요.”라고 말한다.

딸이 언제 오기로 했어요?”라고 물어본다.

어르신, 요즘 자주 그러시네요.”라고 말한다.

딸과 먹을 음식을 만들어요.”라며 함께 식사를

준비한다.

어르신, 우리 음악 들을까요?”라며 라디오를 크게

틀어 준다.

 

: 4

 

68. 치매대상자가 아들이 내 퇴직금 통장을 가져갔어.”

라며 반복적으로 화를 낼 때 대처방법은?

아들에게 연락하여 확인한다.

통장을 직접 찾아서 건네준다.

아들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통장을 가져가는 것을 보았는지 물어본다.

이야기를 들어 주며 속상하겠다고 다독인다.

 

:5

 

69. 시설 치매대상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 대상자

에게 화를 내며 끌어내리려고 할 때 대처방법은?

휠체어를 타고 싶은지 물어본다.

다른 휠체어를 갖다주겠다며 찾으러 간다.

더 좋은 휠체어를 타러 가자며 데리고 나간다.

위험한 행동을 하면 집으로 돌려보낸다고 말한다.

두 사람이 모두 다칠 수 있다며 힘으로 제압한다.

 

: 3

 

70. 시설 치매대상자가 해 질 녘이 되면 밖으로 나가

겠다며 문고리를 잡고 흔들 때 대처방법은?

잠잠해질 때까지 지켜본다.

조용한 방에 혼자 있게 한다.

커튼을 쳐서 실내를 어둡게 한다.

아끼는 인형을 주며 안아 주라고 한다.

밤에는 집에 있어야 한다고 알려 준다.

 

: 4

 

71. 치매대상자가 요양보호사의 얼굴을 잡고 우리 딸

일하고 왔어?”라고 할 때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엄마! 잘 다녀왔어요.”

제가 누군지 자세히 보세요.”

어르신, 제가 딸인 것 같아요?”

저는 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예요.”

:5

 

72. 다음 대화에서 요양보호사의 공감적 반응으로 옳은 것은?

대 상 자: 나를 도와주던 요양보호사는 그만
두었어요? 그 사람이 참 잘했었는데.
요양보호사: ( )

 

서로 적응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런 식으로 말하시니 제가 많이 서운하네요.”

제가 그 사람보다 경력이 많아 더 잘할 수 있어요.”

제가 맘에 들지 않으시면 다른 사람을 소개해

드릴까요?”

그 사람이 일을 참 잘하셨나 봐요.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 5

 

73. 다음 상황에서 요양보호사가 -전달법으로 반응한 것은?

 

대 상 자: 오늘 아침은 먹기 싫어서 안 먹었어.
요양보호사: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청국장찌개
였는데요?
대 상 자: .
요양보호사: ( )

 

배가 고프지 않으세요?”

청국장찌개에 싫증 나셨어요?”

제가 가져온 고구마를 드릴게요.”

청국장찌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에요.”

식사를 안 하셨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5

 

 

 

74. 치매대상자와 의사소통할 때에 지켜야 하는 기본

원칙으로 옳은 것은?

톤이 높거나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

’, ‘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질문한다.

긍정형 질문보다 부정형 질문을 한다.

대화 시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게 한다.

과거 이야기는 피하여 현실을 지각할 수 있게 한다.

 

: 2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많이 출제되는 치매대상자 문제를 했고, 의사소통문제도 같이 해 보았습니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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